[단독] '마지막 NCT' 후보 류, 알고 보니 日 국민그룹 친동생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마지막 NCT가 될 'NCT 도쿄팀' 후보 연습생 류가 일본의 국민 그룹 에그자일 멤버 시라하마 아란의 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현재 마지막 NCT 그룹 선발을 위한 프리 데뷔 리얼리티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 이하 '라스타트')'에 출연 중인 연습생 류는 에그자일 시라하마 아란의 친동생이다.
NCT는 SM 최초의 서바이벌 '라스타트'를 통해 탄생할 도쿄팀을 마지막으로 '무한 확장'을 종료한다. 이에 현재 NCT의 마지막 유닛이 될 도쿄팀 멤버 자리를 놓고 서바이벌이 진행 중이다.
류는 2003년생으로, 맑은 보컬과 깔끔한 비주얼로 이목을 모았다. 특히 '2주 차 연습생'임에도 데뷔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에 선발됐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은 바. 류의 형이 이미 일본의 인기스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류의 형인 시라하마 아란은 1993년생으로, 2001년부터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일본 유명 그룹 에그자일(EXILE)의 멤버다. 시라하마 아란은 2014년 팀에 퍼포머로 합류,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일본 드라마 '비바 블루스', 'GTO', '소설왕', '울지 마 연수의', 영화 '한낮의 유성', '10만분의 1' 등에 출연,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NCT 도쿄팀 멤버 자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일본에서 이미 스타인 형을 둔 류가 '2주 차 연습생'임에도 발군의 존재감을 자랑 중인 상황. 최종 멤버가 돼 '스타 형제'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라스타트 공식 계정, 시라하마 아란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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