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없으면 ‘이 색깔’ 우산이라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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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이 '생존 필수품'이 돼가고 있다.
아직 양산을 구매하지 못했다면, 차선책으로 우산을 써도 되는 걸까? 검은색 우산이라면 가능하다.
◇검은 우산은 양산만큼 자외선 잘 차단검은색이 아닌 일반 우산은 양산만큼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다.
양산엔 자외선을 85% 이상 차단해야 한다는 안전품질표시기준이 적용되지만, 우산은 그렇지 않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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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우산은 양산만큼 자외선 잘 차단
검은색이 아닌 일반 우산은 양산만큼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다. 양산엔 자외선을 85% 이상 차단해야 한다는 안전품질표시기준이 적용되지만, 우산은 그렇지 않아서다. 다만, 골프용 우산은 예외다. 차단율 90%가 기준이라서다.
검은색 우산은 일반 우산보다 자외선 차단 능력이 뛰어나다. 검은색이 자외선을 흡수하는 덕이다. 에머리 의대 연구팀이 여러 색의 우산 23개의 자외선 투과량을 오전 12시부터 정오까지 측정한 결과, 검은색 우산은 모두 90% 이상의 자외선 차단율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흰색 우산의 자외선 차단율은 77%로 차단 효과가 가장 적었다. 게다가 검은색은 땅에서 올라오는 열을 흡수하는 반면, 흰색은 우산을 든 사람에게 이 열을 반사한다. 검은색 우산 아래에 있을 때 더 시원하다고 느끼는 이유다.
◇양산 안감, 어두운 색이어야 자외선 흡수 잘 돼
양산도 소재나 색에 따라 자외선 차단율이 달라질 수 있다. 망사처럼 비치는 천으로 만들어진 양산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면, 마, 실크 소재를 이중으로 덧댔으며,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되어 있는 양산을 선택한다. 안쪽이 검은색 등 최대한 어두운 색으로 된 양산이 좋다. 땅에 반사된 햇빛이 양산 안감 쪽으로 튀어 오르는데, 양산 안감이 어두운 색이어야 반사된 햇빛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어서다.
한편, 우산은 양산 대용으로 쓸 수 있지만, 양산은 우산 대신 쓰면 안 된다. 우선 양산은 우산보다 내구성이 떨어져 비바람을 제대로 막지 못한다. 게다가 양산이 물에 젖으면 자외선 차단 코팅이 손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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