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지환, 글러브에 들어왔다 나가는 공
김민규 2023. 8. 3. 21:33
2023 KBO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2루 도슨의 땅볼 타구를 오지환이 잡다 놓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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