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한겨울’ 아르헨티나… 기온 30도 웃돌아
2023. 8. 3. 21:21
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공원에서 한 여성이 담요를 깔고 누워 있다. 현재 한겨울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전날 낮 최고기온은 30.1도를 기록, 기상 관측 117년 만에 8월 초 기온으로 가장 높았다. 최근 전 세계가 이상기후에 시달리는 가운데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미 국가에도 이례적인 고온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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