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CEO' 고명환 "요식업 10년…연매출 10억↑" (살아있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식업 CEO로 성공한 개그맨 고명환이 근황을 알렸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이하 '살아있네')에서는 코미디언에서 요식업 CEO로 변신한 고명환이 출연해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고명환은 스스로를 개그맨, 배우, 요식업 CEO, 베스트셀러 저자, 강사로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요식업 CEO로 성공한 개그맨 고명환이 근황을 알렸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이하 '살아있네')에서는 코미디언에서 요식업 CEO로 변신한 고명환이 출연해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고명환은 스스로를 개그맨, 배우, 요식업 CEO, 베스트셀러 저자, 강사로 소개했다.
메밀국수, 갈빗집 등 운영하는 매장만 4곳이라는 고명환은 "요식업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데 매장 하나가 1년 매출이 10억 밑으로 내려간 적이 한번도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지난 달에는 공장을 차렸다. 육수 소스를 직접 만든다"고 밝히기도.
고명환은 "자산을 숫자로 계산하는 것보다 저의 메밀 국수 브랜드의 가치가 커졌다"며 "브랜드 자체가 제 거니까 몇백억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STORY 방송화면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지현, ♥남편과 맨시티 내한 축구장에…홀란드 사인받고 행복
- 지수♥안보현, 영화 데이트였나…'밀수' VIP 시사회 재조명 [엑's 이슈]
- '이병헌 50억 협박' BJ 김시원, 여전한 인기…수익만 8억 원
- 황재균, 장가 잘 갔네…♥지연의 특급 내조 자랑
- 로버트 할리, '마약 파문' 이후…사유리 "바로 답 없으면 경찰 신고"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