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세포 뿜뿜! [하트시그널 4] 속 데이트룩
2023. 8. 3. 11:59
데이트 때 뭐 입지? 러블리부터 캐쥬얼까지 하트시그널 속 다양한 데이트룩을 알아보자
현재 연애 프로그램의 선두 주자 〈하트시그널 4〉가 방영 중이다. 보기만 해도 연애 세포가 차오르는데 특히 데이트 때 여자 출연진들이 입고 나온 스타일은 남자 출연자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들까지 설레게 한다. 데이트 가기 전 뭘 입을지 고민이라면 하트시그널 속 데이트 룩을 참고해보자!
「 김지영 #러블리 #샤방 #여친룩정석 」
김지영 하면 떠오르는 형용사는 러블리함 그 자체! 산뜻한 외모와 눈웃음으로 남자 출연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연하남 유지원과 데이트에서 지영은 여친 룩의 정석인 화이트 퍼프 블라우스와 연 청바지를 매치해 러블리함을 산뜻 뽐내 주었다.
「 김지민 #대학생 #풋풋 #상큼 」
출연진 중 가장 막내인 김지민은 대학생다운 풋풋하고 캐쥬얼한 스타일을 자주 선보인다. 신민규와의 학교 앞 데이트에서 흰 티셔츠에 연 청바지, 블랙 롱코트를 매치해 캐쥬얼한 학교 앞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 이주미 #깔끔 #단정 #정장룩 」
회사원들 주목! 깔끔한 정장 데이트룩을 찾고 있다면 주미 스타일링을 따라 해보자! 멋쁨 그 자체인 변호사 이주미는 평소에 단정하고 깔끔한 룩을 선보인다. 한겨레와의 눈물의 데이트에서 주미는 화이트 블레이저에 롱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 유이수 #시크 #쿨함 #트렌디 」
트렌디한 룩을 찾고 있다면 유이수를 참고해 보자. 모델 출신인 비율 깡패 유이수는 트렌디하게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다. 신민규와의 첫 데이트 때는 핑크 가디건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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