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모바일 전세대출 출시…최저 4.3%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2023. 8. 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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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스마트뱅킹 전용 'KJB 모바일 전세대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서 발급 고객은 2억2200만원, 서울보증보험 보증서 발급 고객은 최대 5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3년 이내(임대차계약 종료일 이내)이며 금리는 이날 기준으로 연 최저 4.3%가 적용된다.

금리우대쿠폰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최대 2년 동안 0.6%p(포인트)의 금리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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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스마트뱅킹 전용 'KJB 모바일 전세대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서 발급 고객은 2억2200만원, 서울보증보험 보증서 발급 고객은 최대 5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3년 이내(임대차계약 종료일 이내)이며 금리는 이날 기준으로 연 최저 4.3%가 적용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한 ‘금리우대쿠폰 이벤트’도 진행된다.

금리우대쿠폰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최대 2년 동안 0.6%p(포인트)의 금리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판매 한도 100억원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박문수 상품개발실장은 “앞으로도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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