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X CU ‘K팝 특화 편의점’에서 트레저 앨범 마케팅 뜨거운 인기

윤솔빈 2023. 8. 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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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인프라 및 IP사업 전문 기업 YG PLUS는 트레저 정규 2집 'REBOOT'의 실물 앨범이 편의점 CU에서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28일 발매된 트레저의 정규 2집 앨범 'REBOOT'는 후렴구의 강렬한브라스사운드와 마치 밴드를 연상시키는 드럼 비트 조화가 인상적인 타이틀 곡 'BONABONA'를 비롯해 총 10곡의 완성도 높은 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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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올림픽 광장점·AK&홍대점·서면 롯데점에서 트레저 정규 2집 앨범 마케팅 진행
-더운 날씨에도 수 많은 트레저 메이커(팬덤명) 줄 서서 구매 행렬
-특전 이벤트에 뜨거운 반응…5일까지AK&홍대점에서 진행 및8일부터 10일까지서면롯데점에서진행
ⓒ사진1:CU올림픽광장점외부 전경
ⓒ사진2: CUAK&홍대점외부 전경
ⓒ사진3:CU올림픽광장점을 찾은 많은 트레저 팬들

엔터테인먼트인프라 및 IP사업 전문 기업 YG PLUS는 트레저 정규 2집 ‘REBOOT’의 실물 앨범이 편의점 CU에서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YG PLUS와 BGF리테일은 지난달 3일 ‘CU 국내외 인프라를 통한 K-POP 마케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라 YG PLUS가 유통하는 음반을 편의점 CU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양사의 협업은 최근 발매된 트레저 정규 2집 앨범 'REBOOT’를 시작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트레저 팬들은 편의점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접하고 다양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해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달 28일 발매된 트레저의 정규 2집 앨범 ‘REBOOT’는 후렴구의 강렬한브라스사운드와 마치 밴드를 연상시키는 드럼 비트 조화가 인상적인 타이틀 곡 ‘BONABONA’를 비롯해 총 10곡의 완성도 높은 곡이 담겨 있다.

이번 신규 앨범(포토북 버전)은 K팝 거점 매장으로 새롭게 꾸며진 3개 점포(CU 올림픽광장점·AK&홍대점·서면롯데점)에서 8월말까지 판매된다. 매장에 방문해 앨범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포스터가 선착순 제공된다. 게다가 매장에서 진행되는 포토 카드 럭키 드로우, 좋아하는 멤버의 사진 및 친필 사인이 인쇄된 나만의 카드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YG PLUS 관계자는 양 사의 공동 마케팅에 대해 “많은 트레저 메이커(트레저 팬덤명) 분들께서 올림픽 광장점과 홍대점을 찾아주셨다”라며“팬들을 만족시킬 다양한 신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한편, 5일까지 CU AK&홍대점에서 열리는 트레저‘REBOOT’ 특전 이벤트는 이후 부산으로 넘어가 8일부터 10일까지 서면 롯데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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