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정규 2집 'FORM' 멜론 200만 스트리밍 돌파…남다른 인기

이정범 기자 2023. 8. 3.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탁의 정규 2집 'FORM'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일 발매된 영탁의 2집 정규앨범 'FORM'은 멜론에서 24시간 만에 2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한편, 영탁의 2번째 정규앨범 'FORM'은 수록된 전곡 10곡을 작사, 작곡, 편곡을 비롯해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실력파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의 매력을 담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정규 2집 'FORM'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일 발매된 영탁의 2집 정규앨범 'FORM'은 멜론에서 24시간 만에 2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유튜브에서는 타이틀곡 '폼미쳤다'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83만을 넘기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랐다. 또한, 그는 음반 판매량도 50만 장을 넘겨 한터차트 '골드패'와 '써클 더블플레티넘'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러한 기록들은 영탁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영탁의 2번째 정규앨범 'FORM'은 수록된 전곡 10곡을 작사, 작곡, 편곡을 비롯해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실력파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의 매력을 담아냈다.

컴백 타이틀곡 '폼미쳤다(FORM)'는 뛰어난 무언가를 가진 사람들을 향해 찬사를 보내는 유행어 "폼미쳤다"에서 착안한 것으로, 누 디스코 장르의 팝 댄스에 브라스EDM을 접목했다.

사진 = 멜론, 한터차트, 써클차트, 영탁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