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정규 2집 'FORM' 멜론 200만 스트리밍 돌파…남다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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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정규 2집 'FORM'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일 발매된 영탁의 2집 정규앨범 'FORM'은 멜론에서 24시간 만에 2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한편, 영탁의 2번째 정규앨범 'FORM'은 수록된 전곡 10곡을 작사, 작곡, 편곡을 비롯해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실력파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의 매력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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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정규 2집 'FORM'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일 발매된 영탁의 2집 정규앨범 'FORM'은 멜론에서 24시간 만에 2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유튜브에서는 타이틀곡 '폼미쳤다'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83만을 넘기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랐다. 또한, 그는 음반 판매량도 50만 장을 넘겨 한터차트 '골드패'와 '써클 더블플레티넘'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러한 기록들은 영탁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영탁의 2번째 정규앨범 'FORM'은 수록된 전곡 10곡을 작사, 작곡, 편곡을 비롯해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실력파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의 매력을 담아냈다.
컴백 타이틀곡 '폼미쳤다(FORM)'는 뛰어난 무언가를 가진 사람들을 향해 찬사를 보내는 유행어 "폼미쳤다"에서 착안한 것으로, 누 디스코 장르의 팝 댄스에 브라스EDM을 접목했다.
사진 = 멜론, 한터차트, 써클차트, 영탁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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