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강인원, 남양주시 문화정책 자문관 위촉 "경험과 노하우 쏟아부을 것"
이정범 기자 2023. 8. 3. 0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인원이 남양주시 문화정책 자문관으로 위촉됐다.
최근 싱어송라이터이자 공연연출가인 강인원은 남양주시 문화정책 자문관으로 위촉되어 이달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인원은 대안학교 실용음악교실 운영, 자선 음악회 개최 등 남양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로, 수많은 히트곡의 작사와 작곡을 맡은 바 있다.
강인원은 "그동안 대중음악 문화예술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남양주 시민의 문화발전을 위해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강인원이 남양주시 문화정책 자문관으로 위촉됐다.
최근 싱어송라이터이자 공연연출가인 강인원은 남양주시 문화정책 자문관으로 위촉되어 이달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인원은 대안학교 실용음악교실 운영, 자선 음악회 개최 등 남양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로, 수많은 히트곡의 작사와 작곡을 맡은 바 있다.
또한 그는 대구포크페스티벌 총감독과 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서도 활약했다.
강인원은 "그동안 대중음악 문화예술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남양주 시민의 문화발전을 위해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강인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연자 "13년 사귄 남친과 칠순 전 결혼…축가는 이석훈"
- '이동국 딸' 재시·재아,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 "비포 앤 애프터"
- 이준호, ♥임윤아와 심야 데이트 포착…"표정관리 못해"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축구장에서 공개 프러포즈 "홀란 결혼해줘"
- "권은비 워터밤 이슈…속상했다" 소유, 솔직 고백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