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끼리, 자매끼리 추천! 트윈스 뷰티 룩

비슷한 듯 다르다! 친구끼리, 자매끼리 함께 손민수하고 싶은 쌍둥이 뷰티 룩.

1 쌍둥이 모델 서현&서윤

눈썹 하나로 이렇게 달라요? 날카로운 눈매와 잘 어울리는 확신의 아치형 눈썹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내는 서현, 두꺼운 일자형 눈썹과 살짝 처진 눈매로 순둥미 자랑하는 서윤. 강아지상과 고양이상의 꿀조합이 바로 이 둘!

2 자매 틱토커 딕시&찰리 디아멜리오 1세대

트윈 셀렙 틱토커! 디아멜리오 자매처럼 정반대 스타일링으로 오히려 자매 바이브를 뿜뿜할 수도 있다. 쇼트커트의 딕시는 장난기 넘치는 블랙 룩을, 찰리는 검은 긴 머리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매치해 힙한 10대 커플을 연상케 하는 페스티벌 룩을 완성했다.

3 쌍둥이 인플루언서 시미&헤이즈 카드라

뷰티 브랜드를 함께 론칭한 만큼 메이크업은 쌍둥이 그 자체! 다만 같은 메이크업이라도 헤어스타일에 따라 무드는 천지 차이. 머리가 긴 시미는 항상 러블리한 분위기를 추구하고, 짧은 머리의 헤이즈는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 쿨내를 추구한다.

4 자매 유튜버 유희주&유정민

안 닮아도 트윈 룩 할 수 있다! 유희주와 유정민 자매는 둘 다 눈 바로 아래 블러셔를 바르고 글로시한 립을 매치해 닮은 느낌을 더했다. 금발인 유희주는 핑크 베이스, 갈색 머리인 유정민은 오렌지 베이스의 블러셔와 틴트를 선택해 한 끗 다른 트윈 룩을 보여준다.

5 쌍둥이 모델 규진&규원

너는 나, 나는 너! 누가 규진이고 규원인지 헷갈릴 정도로 똑 닮은 트윈 룩의 포인트는 바로 헤어스타일. 염색도 동시에, 브레이드도 동시에! 헤어스타일은 물론 블러셔 위치, 립스틱 컬러까지 똑같이 맞춰 쌍둥이가 아니라도 닮아 보일 수밖에 없는 리얼 쌍둥이 룩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