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덕에 '제1의 전성기' 누리는 중" (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에서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을 언급했다.
이날 김국진은 홍현희의 등장에 "똥별이 덕분에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에 홍현희는 "저보다 준범이랑 제이쓴 씨가 제 1의 전성기를 맞았다"면서 웃었다.
또 유세윤은 "제이쓴 씨가 아들이 홍현희 씨를 닮을까봐 걱정한다고 하더라"면서 장난을 쳤고, 홍현희는 "신기하게도 얼굴 윗부분은 제이쓴, 아랫부분은 저를 닮았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파이시 유랑단' 특집으로 꾸며져 박준금, 김소현, 김태연, 배윤정, 전소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MC로는 홍현희가 함께했다.
이날 김국진은 홍현희의 등장에 "똥별이 덕분에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에 홍현희는 "저보다 준범이랑 제이쓴 씨가 제 1의 전성기를 맞았다"면서 웃었다. 이어 홍현희는 "SNS에 준번이 사진을 올리면 댓글 반응이 폭발적"이라면서 아들의 인기를 덧붙였다.
또 유세윤은 "제이쓴 씨가 아들이 홍현희 씨를 닮을까봐 걱정한다고 하더라"면서 장난을 쳤고, 홍현희는 "신기하게도 얼굴 윗부분은 제이쓴, 아랫부분은 저를 닮았다"고 했다. 이에 유세윤은 "시그니처만 닮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연자 "13년 사귄 남친과 칠순 전 결혼…축가는 이석훈"
- '이동국 딸' 재시·재아,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 "비포 앤 애프터"
- 이준호, ♥임윤아와 심야 데이트 포착…"표정관리 못해"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축구장에서 공개 프러포즈 "홀란 결혼해줘"
- "권은비 워터밤 이슈…속상했다" 소유, 솔직 고백
- "당신이 정답이니까요" 故 송재림, 과거 수능 수험생 수송 봉사 선행 재조명 [엑's 이슈]
- "앞으로 평생 볼 일 無" 유병재, 뉴진스 하니와 무슨 일 있었길래?
- 고현정 "연하 킬러? 남배우 막 사귄다고…말도 안 돼" 루머 일축→억울함 폭발 (고현정)
- 사강→윤세아, 거짓 나이로 데뷔 "원치 않았는데"…공통된 이유 뭐길래 [엑's 이슈]
- 티아라 아름, 전남친과 결별 안 했다…출산 직후 임신까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