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페인 그란카나리아섬에 뜬 슈퍼문
2023. 8. 2. 22:13
한 가족이 1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란카나리아섬에서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울 때 뜨는 보름달인 ‘슈퍼문’을 구경하고 있다. 이달은 슈퍼문이 두 번 뜨는 달로, 두 번째는 ‘블루문’이라고 부른다. 특히 오는 30일 슈퍼문은 올해 보름달 중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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