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엄정화, 동안 메이크업 팁 "화장 두껍게 하면 나이 들어 보여" (엄정화TV)

김나연 기자 2023. 8. 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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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안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정화의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이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또 엄정화는 "턱선뿐만 아니라 목선까지 음영을 줘야 한다. 그렇게 하면 목이 가늘어보이는 효과가 있다"며 음영 메이크업 방법도 설명했다.

엄정화는 눈썹 화장을 하며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병철과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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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안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정화의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이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서 "제가 평소에 하는 스킨케어를 낱낱이 보여드리겠다"며 스킨케어 모습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꼼꼼하게 기초 화장을 한 후 파운데이션을 바르면서 "너무 화장을 두껍게 하면 오히려 주름이 강조돼 보여서 더 나이 들어 보이는 느낌이 있다"며 "약간 컨실러로 가볍게 살짝만 발라주는 게 포인트다. 화장은 절대 두껍게 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엄정화는 "턱선뿐만 아니라 목선까지 음영을 줘야 한다. 그렇게 하면 목이 가늘어보이는 효과가 있다"며 음영 메이크업 방법도 설명했다.

이어 "전신 메이크업도 신경을 쓰는 편"이라며 "민소매를 입을 때는 펄 제품이 담긴 바디로션이나 윤기를 주는 바디 용품을 꼭 잊지 않는 편"이라고 더했다.

엄정화는 눈썹 화장을 하며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병철과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베트남 가는데 김병철 씨가 면세점에서 눈썹 연필을 사더라. 자기한테 맞는 칼라가 다 팔렸다면서 사는데 너무 웃겼다. 배우들은 가끔 자기 스스로 메이크업 할 때가 있다. 그래서 눈썹 연필이 필수템이긴 한데 병철씨가 화장품 가게 앞에서 고르는 모습이 웃기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엄정화TV'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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