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365일 열려있는 하나로마트 양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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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본격적으로 무더워지는 8월을 맞아 야간 방문 고객 대상으로 주요 인기 상품을 최대 54% 할인된 초특가로 판매한다.
특히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고객들이 더위를 피해 야간 시간에 쇼핑이 많아짐에 따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06시까지 8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5천원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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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본격적으로 무더워지는 8월을 맞아 야간 방문 고객 대상으로 주요 인기 상품을 최대 54% 할인된 초특가로 판매한다.
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여름철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삼겹살을(100g) 1,790원(앱 쿠폰, 행사 카드), 활전복을(6미/팩) 5,900원(앱 쿠폰), 파프리카를(3개) 2,980원(앱 쿠폰), 초록 사과(1.5kg/봉)를 5,980원(앱 쿠폰, 행사 카드), 오리온 제주용암수를(2L*6) 2,480원, 깨끗한나라 데코 벚꽃 프리미엄(27m*30롤/3겹)을 12,900원인 초특가로 한정 수량 할인 판매한다.
특히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고객들이 더위를 피해 야간 시간에 쇼핑이 많아짐에 따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06시까지 8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5천원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사진=농협유통)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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