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에이치에스, '바이럴마케팅 7일의 효과' 선체험 이벤트 실시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바이럴마케팅 광고기획사 태성에이치에스가 고객사를 위한 바이럴마케팅 무상 선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이럴7, 일주일의 혁신'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홍보마케팅을 처음 시작하는 기업이나 바이럴마케팅에 고심하는 전문 산업분야 기업을 추첨하여 일주일간 무상 혜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커뮤니티, 오픈 채팅, SNS 채널을 활용한 기본적인 바이럴 구성과 고객사 기업 상품 혹은 브랜드에 적합한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해 준다. 일주일간의 무상 혜택을 지원받은 기업은 성과지표 확인 후, 진행 여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태성에이치에스 바이럴마케팅 사업부 담당자는 "처음 시작하거나 기존 바이럴바케팅 업체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았던 고객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상 혜택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며, "바이럴마케팅이 반드시 필요한 브랜드 혹은 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접수기간은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서 총 10개 고객사에게 혜택이 지원된다. 해당 이벤트는 대상 기업 선정 순서에 따라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