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교야구왕 가린다, 대통령배 개막
김종호 2023. 8. 2. 00:32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가 1일 서울 목동구장과 신월 야구공원에서 개막했다. 선동열·추신수·박용택·강백호 등 기라성 같은 스타들을 배출한 대통령배는 프로야구 드래프트를 앞두고 열려 야구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제주고와의 경기에서 홈으로 슬라이딩하고 있는 대전고 임현진.
김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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