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이용찬 '깔끔하게 마무리했어'[포토]
김한준 기자 2023. 8. 1. 22:17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NC가 연장 11회에 나온 윤형준의 결승타에 힘입어 롯데에 6:3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NC 박세혁과 이용찬이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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