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민 '만루 위기를 넘기자'[포토]
김한준 기자 2023. 8. 1. 22:08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1회초 1사 만루 롯데 심재민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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