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더위에"…놀이동산 대관람차 30분간 멈춰
이휘경 2023. 8. 1. 2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운행 중이던 놀이동산 대관람차가 멈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일 오후 7시 23분께 충남 당진시 삽교호 놀이동산에 있는 대관람차가 갑자기 멈춰 섰다.
사고가 나자 놀이동산 측은 비상 발전기로 전력을 공급해 대관람차에 타고 있던 9명을 내려올 수 있게 했다.
목격자들은 "모두 구조되기까지 20∼30분간 승객들이 무덥고 좁은 관람차 안에 있었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운행 중이던 놀이동산 대관람차가 멈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일 오후 7시 23분께 충남 당진시 삽교호 놀이동산에 있는 대관람차가 갑자기 멈춰 섰다.
사고가 나자 놀이동산 측은 비상 발전기로 전력을 공급해 대관람차에 타고 있던 9명을 내려올 수 있게 했다.
목격자들은 "모두 구조되기까지 20∼30분간 승객들이 무덥고 좁은 관람차 안에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전으로 대관람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