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여름이 들려'로 '더쇼'서 첫 1위…소유·미래소년 출격 (더쇼)[종합]

(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8월 첫째 주 '더쇼'의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SBS M·SBS FiL '더쇼' 335회에서는 오마이걸의 '여름이 들려(Summer Comes)', 소유의 '알로하(ALOHA)', 미래소년의 'JUMP!'가 8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오마이걸이 영광의 1위를 거머쥐었다.

아린은 "이번 활동에서 좋은 결과 줘서 감사드린다. 우리 크리들(팬덤) 너무 보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유아는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WM 식구들 너무 고생했다. 바뀐 회사 환경에서도 열심히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승희는 "오늘 몸이 안 좋아서 함께 하지 못한 효정 언니 보고 있을 거다. 동생들이 해냈다. 언니도 함께 해낸 거다"라며 무대에 참여하지 못한 효정을 챙겨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신인 보이그룹 호라이즌이 '식스틴(SIX7EEN)'으로 데뷔 무대를 치렀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미래소년은 '점프!(JUMP!)'로 무해한 소년미를 뽐내는 청량한 무대를 선보였다.
세러데이, 퀸즈아이 등 여자 아이돌들의 무대가 시선을 모았다. 세러데이는 '있을게'로 위로의 말을 전하는 진심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퀸즈아이는 '언 노멀(UN-NORMAL)'로 완벽한 칼군무를 자랑하는 무대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아일리원은 '샤이닝 스카이(Shining Sky)'와 '마이 컬러(MY COLOR)'로 완벽한 가창력과 함께 상큼하고 풋풋한 무대를 보여줘 미소를 짓게 했다.
아이칠린은 '킥스타트(KICK-START)'로 러블리한 매력을 가득 담은 하이틴의 정석을 떠올리게 하는 퍼포먼스로 모두를 흥얼거리게 했다.
키스 오브 라이프의 나띠는 '슈가코트(Sugarcoat)'로 완벽한 춤과 노래를 보여주며 관능적이고 성숙미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나띠는 인터뷰에서 "저의 흘러넘치는 매력으로 여러분들의 MBTI를 모두 바꿔드리겠다. 나띠의 매력에 모두 푹 빠질 준비를 하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다지기도 했다.

원조 서머 퀸 소유는 '알로하(ALOHA)' 무대로 뜨거운 여름의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멜로디와 가창력을 뽐내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1위 후보에 오른 오마이걸은 '셀러브레이트(Celebrate)'와 '여름이 들려(Summer Comes)'로 러블리함에 발랄함을 더한 무대로 여름을 강타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특히 타이틀 곡 '여름이 들려'는 인터뷰에서 말했던 것처럼 '여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아일리원(ILY:1), 오마이걸, 소유, 호라이즌(HORI7ON), 세븐어스,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나띠, 문희경, 윤서빈, 세러데이(SATURDAY), 퀸즈 아이(Queenz Eye), 아이칠린(ICHILLIN'), 미래소년(MIRAE)이 출연했다.
사진 = 고아라 기자, SBS M 방송화면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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