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BOYS, 14일 새 미니앨범 발매…강렬한 남성미로 무장!
권혜미 2023. 8. 1. 16:02
보이그룹 BZ-BOYS(청공소년)이 1년 7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온다.
1일 오전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BZ-BOYS가 오는 14일 정오 새로운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며 “이번 앨범은 현재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최태웅을 제외한 Bon, Double.D, 정승현, 이하민 4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강렬한 남성미로 돌아온 BZ-BOYS에게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날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픈된 타임테이블 역시 눈길을 끈다. 총에 맞아 금이 간 유리의 모습과 함께 푸른색의 거친 질감의 타이포로 표현된 ‘OUTLAW’라는 문구가 궁금증을 높였다.
BZ-BOYS는 오는 3일부터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2종의 단체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앨범 발매까지 차례대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선 앨범에서 서정적이면서도 아련한 무드를 선보였던 BZ-BOYS는 이번 신보에서 거칠고 강렬한 남성미를 예고,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BZ-BOYS는 ‘푸른 공간의 소년들’이라는 뜻을 지닌 보이그룹으로 2019년 데뷔했다. 지난해 지난해 미국 5개 도시를 방문한 북미 팬미팅 투어 ‘BZ-Pass’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일본을 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1일 오전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BZ-BOYS가 오는 14일 정오 새로운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며 “이번 앨범은 현재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최태웅을 제외한 Bon, Double.D, 정승현, 이하민 4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강렬한 남성미로 돌아온 BZ-BOYS에게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날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픈된 타임테이블 역시 눈길을 끈다. 총에 맞아 금이 간 유리의 모습과 함께 푸른색의 거친 질감의 타이포로 표현된 ‘OUTLAW’라는 문구가 궁금증을 높였다.
BZ-BOYS는 오는 3일부터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2종의 단체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앨범 발매까지 차례대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선 앨범에서 서정적이면서도 아련한 무드를 선보였던 BZ-BOYS는 이번 신보에서 거칠고 강렬한 남성미를 예고,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BZ-BOYS는 ‘푸른 공간의 소년들’이라는 뜻을 지닌 보이그룹으로 2019년 데뷔했다. 지난해 지난해 미국 5개 도시를 방문한 북미 팬미팅 투어 ‘BZ-Pass’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일본을 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동성 딸’ 배수진, 동거 끝 재혼…“내년에 결혼합니다”
- 윰댕 “대도서관과 이혼, 헤어지기까지 힘든 시기 있었지만…” [전문]
- 권은비, 덱스와 핑크빛 교류? “최근에 DM 주고받아”(강심장리그)
- “거짓이면 50억 원 주겠다”…조병규 학폭 폭로자, 마지막 공개검증 제안
- 주호민‧오은영 논란..‘교권 침해’ 방송가까지 ‘비상’
- [TVis] ‘회장님네’ 김수미, 전 부인 윤여정 언급하는 조영남에 “언니 얘기하지마”
- 손흥민, 이천수 친한 척에 당황 “갑자기요?” (조선체육회)
- ‘이럴 수가!’ 이강인이 빠졌다… PSG 베스트11, LEE 대신 프랑스 국대 윙어
- 토트넘, 케인 이적 '요구조건' 공개됐다…고위급 첫 회담은 ‘결렬’
- [IS 이슈] 문 닫힌 트레이드, 절박한 LG만 승부수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