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7개월만 컴백…29일 ‘그해 여름의 우리’ 발매
이세빈 2023. 8. 1. 12:45
그룹 시그니처가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시그니처는 오는 29일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를 발매한다.
‘그해 여름의 우리’는 시그니처가 지난 1월 발매한 세 번째 EP ‘마이 리틀 오로라’(My Little Aurora) 이후 7개월 만에 준비한 신보다.
시그니처는 1일 공식 SNS에 ‘그해 여름의 우리’ 앨범명과 발매일시를 담은 첫 번째 컴백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컴백 포스터는 한 편의 소설을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타이틀과 분위기가 담겨 있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그해 여름의 우리’는 오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동성 딸’ 배수진, 동거 끝 재혼…“내년에 결혼합니다”
- 윰댕 “대도서관과 이혼, 헤어지기까지 힘든 시기 있었지만…” [전문]
- 권은비, 덱스와 핑크빛 교류? “최근에 DM 주고받아”(강심장리그)
- “거짓이면 50억 원 주겠다”…조병규 학폭 폭로자, 마지막 공개검증 제안
- 주호민‧오은영 논란..‘교권 침해’ 방송가까지 ‘비상’
- [TVis] ‘회장님네’ 김수미, 전 부인 윤여정 언급하는 조영남에 “언니 얘기하지마”
- 손흥민, 이천수 친한 척에 당황 “갑자기요?” (조선체육회)
- ‘이럴 수가!’ 이강인이 빠졌다… PSG 베스트11, LEE 대신 프랑스 국대 윙어
- 토트넘, 케인 이적 '요구조건' 공개됐다…고위급 첫 회담은 ‘결렬’
- [송재우의 포커스 MLB] 최대 7억 달러? 천정부지로 치솟는 오타니 몸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