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육군 대령, 여군 장교에 폭언·성적 수치심 발언… 직무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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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대령이 여군장교에게 폭언과 수치심 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육군에 따르면 여군 장교에게 각종 폭언과 성적 수치심을 준 경기 고양 모 부대 소속 A모 대령을 직무를 배제하고 분리 조치했다.
A대령은 최근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영관급 여군 장교에게 수개월전부터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은 물론, 수차례 폭언과 욕설을 하는가 하면 과도한 업무를 지시하는 등 괴롭혀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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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자세한 내용 밝힐수 없다"

1일 육군에 따르면 여군 장교에게 각종 폭언과 성적 수치심을 준 경기 고양 모 부대 소속 A모 대령을 직무를 배제하고 분리 조치했다.
A대령은 최근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영관급 여군 장교에게 수개월전부터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은 물론, 수차례 폭언과 욕설을 하는가 하면 과도한 업무를 지시하는 등 괴롭혀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군 장교는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육군은 내부 가혹 행위가 잇따라 폭로되면서 비판 받고 있다. 지난달에도 복지회관 관리관인 부사관이 병사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한 혐의로 군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춘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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