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크리에이터 소윤과 전속 계약 체결
최승근 2023. 8. 1.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Leferi)'가 크리에이터 '소윤'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레페리는 소윤과의 신규 전속 체결에 대해 "업계 최초로 신규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시스템인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도입한 만큼 앞으로 소윤님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레페리와 함께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8만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큰 팬덤 보유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Leferi)’가 크리에이터 ‘소윤’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소윤'은 68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 데일리 메이크업, 제품 리뷰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왔다.
레페리는 소윤과의 신규 전속 체결에 대해 “업계 최초로 신규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시스템인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도입한 만큼 앞으로 소윤님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레페리와 함께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쥴리 스펠링은 아나' 진혜원, 반성하는 모습 없으면 실형 선고 가능성" [법조계에 물어보니 198]
- "장애친구 옷 벗기고 구타, 소변도 먹여…" 막나간 여중생들
- 이제 누가 주호민의 아들을 돌볼 것인가
- '여명 비례 투표'라니…與 "또 어르신 폄하"에 野 부랴부랴 뒷수습
- ‘면세 강국’ 지위 흔들…면세업계 “관광산업 체질 개선 필수”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협력 사무국' 출범한 한미일, 공조 강화…그럼에도 관건은 '트럼프 2기'
- 빗속에서 집회 나선 이재명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종합)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승점20' 흥국생명 이어 현대건설도 7연승 질주…24일 맞대결 기대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