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베터 띵스'로 보여줄 청량함…스케줄 포스터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aespa)가 올 여름 청량퀸의 자리를 노린다.
에스파는 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영어 싱글 '베터 띵스(Better Things)'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편, 에스파의 새 싱글 '베터 띵스'는 오는 18일 0시(각 지역별 기준)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올 여름 청량퀸의 자리를 노린다.
에스파는 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영어 싱글 '베터 띵스(Better Things)'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케줄 포스터에는 신곡 '베터 띵스' 관련 다채로운 콘텐츠 오픈 일정이 담겼다. 오는 7일부터 에스파의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예능 시트콤 콘텐츠를 비롯해,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베터 띵스'는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하고 리드미컬한 퍼커션 사운드와 개성 있는 리듬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업템포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주어진 시간을 더 가치 있는 것들에 집중하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에스파의 새 싱글 '베터 띵스'는 오는 18일 0시(각 지역별 기준)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M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딸' 재시·재아,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 "비포 앤 애프터"
- 제니 "어떻게 살아있는지 모르겠다"…스케줄 고충 토로
- 하림, 이혼 사유=종교…"살기 위해 헤어졌다" 눈물 (돌싱글즈4)[전일야화]
- 러시아 모델 아내와 부부관계 거부…남편 "시선 부담스러워"
- "윤상 일냈네"·"한국 음악계 큰 이바지"…子 데뷔 '열띤 반응' [엑's 이슈]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