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홍보 슬로건 공모전 개최…1일부터 15일까지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기관 인지도를 제고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 활동으로 '한국고용정보원 기관 홍보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선정작은 수정·보완을 통해 고용정보원의 공식 홍보 슬로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중 고용정보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고용정보원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알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기관 인지도를 제고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 활동으로 '한국고용정보원 기관 홍보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이날부터 15일까지다. 고용정보원의 역할과 하는 일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문구를 작성해 기관 누리집 공지사항과 큐알코드로 접속해 응모하면 된다.
기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함께 게시된 고용정보원 소개자료를 참고해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별도의 디자인 제출은 필요하지 않다.
접수된 작품은 직관성, 창의성, 관련성을 기준으로 1차 평가 후 대국민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시켜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등 총 9명을 선정한다.
공모전 참가자 중 매일 5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공모전 결과는 8월 31일 기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모전 선정작은 수정·보완을 통해 고용정보원의 공식 홍보 슬로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중 고용정보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고용정보원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알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쥴리 스펠링은 아나' 진혜원, 반성하는 모습 없으면 실형 선고 가능성" [법조계에 물어보니 198]
- "장애친구 옷 벗기고 구타, 소변도 먹여…" 막나간 여중생들
- "비리 없어 고맙다"는 문재인에 與 '분노', 野 '외면'…왜?
- 허벅지 서로 내려쳤나…차에서 발견된 30대男 둘, 무슨 일
- 이제 누가 주호민의 아들을 돌볼 것인가
- "이재명은 내가 잡는다"…누가 '저격수' 해냈나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트럼프 1기 참모가 한국에 건넨 '힌트'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승점20' 흥국생명 이어 현대건설도 7연승 질주…24일 맞대결 기대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