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제작진 뭉쳤다…'대학체전 : 소년선수촌' 내년 초 공개 [공식입장]

김현정 기자 2023. 8. 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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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이 내년 초에 시청자를 찾는다.

MBC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대생들이 각 대학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국내 최초 체대 서바이벌 예능이다.

각 학교를 대표하는 체대생들이 학교의 명예를 건 최강자 자리를 놓고 펼치는 국내 최초 체대 서바이벌 MBC '대학체전'은 내년 초 MBC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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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이 내년 초에 시청자를 찾는다.

‘피지컬:100’을 기획·제작한 MBC와 제작사 루이웍스미디어, 강숙경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MBC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대생들이 각 대학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국내 최초 체대 서바이벌 예능이다.

고난도 피지컬 대결을 펼치며 대한민국 최고의 체대를 가려낸다. MBC ‘대학체전’에서는 지금까지 피지컬 서바이벌에서 보지 못했던 대학생들의 젊음, 열정, 패기를 담은 청춘 리얼리티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오늘(8월 1일)부터 대한민국 최강 체대의 자리를 차지할 학교 대표 선수단을 공개 모집한다.

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지원 자격은 국내 소재 대학교 체육 관련 전공 및 동아리 활동 중인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은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MBC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학교를 대표하는 체대생들이 학교의 명예를 건 최강자 자리를 놓고 펼치는 국내 최초 체대 서바이벌 MBC ‘대학체전’은 내년 초 MBC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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