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 멤버 7인 공개…美친 비주얼!
권혜미 2023. 8. 1. 09:23
오는 9월 데뷔하는 SM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 7인의 멤버가 드디어 공개됐다.
1일 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즈의 7인 멤버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의 사진을 공개했다.
라이즈는 서로 다른 개성과 강점을 지닌 7인의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만나 쌓아갈 ‘리얼타임 오디세이(성장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멤버들은 보컬, 퍼포먼스, 악기 연주, 작곡 등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훈훈한 비주얼을 겸비하고 있으며, 쇼타로, 은석, 성찬, 승한은 각자의 실력과 매력을 인정받아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얼굴을 알린 원빈은 퍼포먼스 및 기타 연주 실력을, 소희는 탁월한 가창력을 지니고 있으며, 가수 윤상의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화제가 된 앤톤은 남다른 음악적 감각으로 작곡에도 능한 신예다. 이들이 선사할 색다른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
1일 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즈의 7인 멤버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의 사진을 공개했다.
라이즈는 서로 다른 개성과 강점을 지닌 7인의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만나 쌓아갈 ‘리얼타임 오디세이(성장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멤버들은 보컬, 퍼포먼스, 악기 연주, 작곡 등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훈훈한 비주얼을 겸비하고 있으며, 쇼타로, 은석, 성찬, 승한은 각자의 실력과 매력을 인정받아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얼굴을 알린 원빈은 퍼포먼스 및 기타 연주 실력을, 소희는 탁월한 가창력을 지니고 있으며, 가수 윤상의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화제가 된 앤톤은 남다른 음악적 감각으로 작곡에도 능한 신예다. 이들이 선사할 색다른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
더불어 라이즈는 멤버들이 쌓아가는 ‘리얼타임 오디세이’ 기반의 팀인 만큼, 1일 0시 오픈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직접 쓴 프로필은 물론, 자연스러운 일상 이미지와 함께 보컬 및 퍼포먼스 트레이닝, 셀프 디렉팅 영상도 공개, 라이즈만의 감성 가득한 피드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라이즈는 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채로운 이미지와 영상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라이즈는 ‘성장하다’라는 뜻의 ‘라이즈(Rise)’와 ‘실현하다’라는 뜻을 가진 ‘리얼라이즈(Realize)’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라이즈는 자신들의 다양한 감정을 곡에 표현하는 독자적 장르인 ‘이모셔널 팝(Emotional Pop)’을 팬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라이즈는 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채로운 이미지와 영상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라이즈는 ‘성장하다’라는 뜻의 ‘라이즈(Rise)’와 ‘실현하다’라는 뜻을 가진 ‘리얼라이즈(Realize)’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라이즈는 자신들의 다양한 감정을 곡에 표현하는 독자적 장르인 ‘이모셔널 팝(Emotional Pop)’을 팬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동성 딸’ 배수진, 동거 끝 재혼…“내년에 결혼합니다”
- 윰댕 “대도서관과 이혼, 헤어지기까지 힘든 시기 있었지만…” [전문]
- 권은비, 덱스와 핑크빛 교류? “최근에 DM 주고받아”(강심장리그)
- “거짓이면 50억 원 주겠다”…조병규 학폭 폭로자, 마지막 공개검증 제안
- 주호민‧오은영 논란..‘교권 침해’ 방송가까지 ‘비상’
- 안성훈, 상금 5억으로 마련한 집 최초 공개, 팬들 위한 테라스까지
- [TVis] ‘회장님네’ 김수미, 전 부인 윤여정 언급하는 조영남에 “언니 얘기하지마”
- ‘이럴 수가!’ 이강인이 빠졌다… PSG 베스트11, LEE 대신 프랑스 국대 윙어
- 토트넘, 케인 이적 '요구조건' 공개됐다…고위급 첫 회담은 ‘결렬’
- [IS 이슈] 문 닫힌 트레이드, 절박한 LG만 승부수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