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나안과, ‘2023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2023. 7. 31. 16:57
천안나안과가 ‘2023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안과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브랜드 어워드로, 브랜드의 안정성과 공신력, 서비스의 우수성을 평가절차에 따라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의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상이다.
천안나안과는 우수한 품질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감동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었다.
수상을 거머쥔 천안나안과는 1986년도 설립하여 35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천안을 대표하는 안과로 2022년 가을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중부권 최대의 안과전문병원으로 거듭났다.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학교수출신 안과 전문의 6인의 분과별 진료를 시행 중이다.
나종경 천안나안과 대표원장은 “천안나안과가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어 기쁘다. 고객 한 분 한 분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언제나 현명하고 책임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계파 힘 쓰는 형이 상주” 빈소서 목격한 조폭 인증법 | 중앙일보
- "주호민 추악해, 일진 놀음 멈춰라" 현직 특수교사의 일침 | 중앙일보
- 관광객 다 뺏겼다…한국인도 300만명, 우르르 몰려간 이 나라 | 중앙일보
- 가수는 마이크 던지고 관객은 유골∙폰 던졌다…요지경 미국 공연 | 중앙일보
- “50층 땐 평당 1억”…서초진흥 재건축 운명, 122명에 달렸다 | 중앙일보
- "조폭되려면 필수"...10대 몸까지 손댄 문신업자들 25억 챙겼다 | 중앙일보
- 이 여가수 공연장서 7만명 들썩…'규모 2.3 지진' 땅 흔들렸다 | 중앙일보
- "한 줌 흙보다 좋은 일 했으면" 4명 살리고 떠난 29살 태희씨 | 중앙일보
- "주호민 부부, 아들로 인한 성교육 강사도 아는 사람으로 요구" | 중앙일보
- '7만원 과자'도 한몫했다...엔데믹 후 첫 여름휴가 3가지 키워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