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포토]

고아라 기자 2023. 7. 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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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포공항, 고아라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31일 오후 세계배드민턴연행(BWF) 월드투어 슈퍼750 일본오픈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안세영이 입국장을 나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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