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김정주 종영 소감 “좋은 작품과 연기로 보답 할 것”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7. 31.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넘버스' 김정주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정주는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서 태일회계법인 감사파트 매니저 박동호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자연스러운 직장인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김정주는 이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연기로 보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테니 지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전했다.
김정주는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을 통해 프로 일잘러의 면모를 선보이며 이목을 모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넘버스’ 김정주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정주는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서 태일회계법인 감사파트 매니저 박동호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자연스러운 직장인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김정주는 “겨울에 첫 촬영을 했었는데 벌써 종영 했다는게 실감이 안납니다”라며 “촬영이 끝나 아쉽지만 따뜻한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분들, 감독님, 스텝분들 덕에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김정주는 이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연기로 보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테니 지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전했다.
김정주는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을 통해 프로 일잘러의 면모를 선보이며 이목을 모았다.
등장마다 다부진 몸매로 ‘착붙’ 수트핏을 선보이며 일 잘하는 직장 선배이자 멋진 동료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정주가 앞으로 선보일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