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키키, ‘하츠코의 8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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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키키(kiki)가 신곡 '하츠코의 8월'을 발매했다.
이어 "'하츠코의 8월'에는 악동뮤지션 '오랜 날 오랜 밤'의 편곡자인 신승익이 전담 프로듀서로 합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높인다. 지난해 8월 싱글 '어항 (fishbowl)'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키키는 독특한 음색으로 인디 신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키키는 '하츠코의 8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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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키키(kiki)가 신곡 ‘하츠코의 8월’을 발매했다. 이번 곡은 ‘하츠’(8월)와 ‘코’(아이)라는 일본어를 합쳐 ‘8월의 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속사는 “가상인물인 하츠코는 사랑하는 여름에 이별이라는 시련을 겪게 된다. ‘하츠코의 8월’은 하츠코가 느꼈을 감정들을 상상하며 써 내려간 곡이다. 이별 후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다시 사랑하는 계절이 돌아왔을 때 그간의 자신을 돌아보며 성장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츠코의 8월’에는 악동뮤지션 '오랜 날 오랜 밤'의 편곡자인 신승익이 전담 프로듀서로 합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높인다. 지난해 8월 싱글 '어항 (fishbowl)'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키키는 독특한 음색으로 인디 신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키키는 '하츠코의 8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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