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日 AV배우' 오구라 유나의 남다른 '한국사랑'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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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때 소녀시대, 카라 등이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버지께서 정말 좋아하셨어요."
공개 당시 떠들썩했던 넷플릭스 '성+인물:일본편'에 출연해 국내에서 더 유명해진 일본 AV배우 오구라 유나가 한국활동에 나섰다.
오구라 유나는 "제가 초등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소녀시대, 카라가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아버지께서 K팝을 정말 좋아했고, 집에서는 물론이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K팝을 들었다.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고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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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제가 초등학교 때 소녀시대, 카라 등이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버지께서 정말 좋아하셨어요."
공개 당시 떠들썩했던 넷플릭스 '성+인물:일본편'에 출연해 국내에서 더 유명해진 일본 AV배우 오구라 유나가 한국활동에 나섰다.
뜬금없는 AV배우의 한국 진출로 볼 수도 있지만, 오구라 유나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대표적인 '친한파'로 유명하다. AV배우로 데뷔하기 전, 경희대학교 한국어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기도 했고, 한국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할 정도였다. 이 때문에 한국어도 곧잘 하는 편이다.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앞서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오구라 유나는 "언제 왔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자주 오고 있다"고 웃음을 보였다. 그리고 매번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기분 좋고, 즐겁다고.
이처럼 오구라 유나의 '한국사랑'은 아버지의 영향이 크다. 아버지가 소녀시대, 카라 등 걸그룹 팬이었던 것.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K팝을 접했고, 관심을 갖게 됐다.
오구라 유나는 "제가 초등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소녀시대, 카라가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아버지께서 K팝을 정말 좋아했고, 집에서는 물론이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K팝을 들었다.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고 기억했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오구라 유나 역시 K팝 팬이다. 지난해 6월에는 일본에서 열린 트와이스 콘서트 '직관'을 인증하며 주목 받기도 했다. 그는 "예전에는 투애니원을 좋아했고, 지금은 블랙핑크를 좋아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또 어린 시절 '한국어'를 배웠던 덕에 국내 유튜버 에드머, 딕헌터 등과 콜라보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게임 '용과 같이 유신! 극'을 홍보하기 위해 웹예능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1일 현재 약 825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또 한국 콘텐츠도 즐겨보는 편. 특히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꼽은 오구라 유나는 "성훈 씨를 굉장히 좋아한다. 최근에 '나 혼자 산다'에 잘 안 나오셔서 아쉽다"고 웃음을 보였다.
앞서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했을 때에도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성훈을 꼽은 그는 "몸이 좋아서 (좋아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렇게 한국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온 오구라 유나. 앞으로는 '인연'을 넘어 적극적인 한국 활동을 앞두고 있다. 이에 그는 "한국 팬 분들을 많이 못 보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많이 챙겨주셔서 에너지를 많이 받는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가장 먼저 오구라 유나는 새로운 채널 '오구오구'를 개설, 다시금 유튜버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이 채널을 통해 '토크쇼'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
오구라 유나는 "채널을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콘텐츠들을 자주 선보일 것"이라며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다. 한국 콘텐츠들을 보는 건 물론이고, 한국어를 배우는 분들도 적지 않다. 제 유튜브에 그 분들을 게스트로 불러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도 생각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김한준 기자, 오구라 유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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