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개교 30주년 기념곡 ‘일어나’ 음원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경대가 개교 30주년 기념곡 '일어나'를 발표했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대경대 개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일어나' 음원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완성한 곡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창작콘텐츠 개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경대 개교 30주년 기념곡 '일어나'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념곡 ‘일어나’는 POP-ROCK스타일의 곡으로 청량감 있는 일렉트로닉 기타가 이끌어가는 사운드에 꿈과 미래를 위해 달려가는 청년들의 외침이 가사로 담긴 희망찬 곡이다.
대경대 LINC3.0 산학공동기술(콘텐츠)개발 과제로 진행된 ‘일어나’ 음원은 대경대 한류캠퍼스 K-POP과 진행 곡으로 학과장인 소찬휘 교수의 지도로 학생들이 직접 보컬 녹음에 참여해 제작됐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대경대 개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일어나’ 음원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완성한 곡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창작콘텐츠 개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경대 개교 30주년 기념곡 ‘일어나’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비트코인 급등에 신바람난 거래소…“황금기 왔다”
- 이재명 선고 하루 전 ‘김건희 특검안’ 던진 민주당, 속내는
- 국민연금 보험료 오르는데…전액 부담하는 ‘지역가입자’ 어쩌나
- 尹, 韓 요구 다 수용했지만…기자회견 긍정 ‘23.2%’ 이유는
- ‘트럼프 트레이드’에 불타는 코인장,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될까
- 수능 출제위원장 “올해 수능 킬러문항 배제…사교육 없이 풀 수 있는 수준”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AI로 살펴보는 디자인 한자리에…미래 디자이너 양성까지 [가봤더니]
- [단독] 수입차 부품 교체에 하부 부식까지…'수리 고지 의무' 법 개정은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