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경소문2’, 3.9%로 출발…김히어라‧강기영 강렬한 첫등장
유지희 2023. 7. 30. 08:21
‘경소문2’가 시청률 3.9%로 시작했다.
3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경소문2’는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앞서 지난 2021년 종영한 OCN ‘경소문’ 시즌1은 2%대 시청률로 출발해 최종회는 11.0%를 기록하며 큰 흥행에 거뒀다.
이날 첫방송에서는 ‘카운터 5인’ 소문(조병규), 가모탁(유준상), 도하나(김세정), 추매옥(염혜란), 최장물(안석환)의 근황과 함께 유치원 버스 납치 사건, 불법 장기 밀매 사건 해결 등이 그려졌다. 또 더 강해진 카운터즈에 맞서 그만큼 강한 악귀 필광(강기영)과 겔리(김히어라)가 첫 등장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3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경소문2’는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앞서 지난 2021년 종영한 OCN ‘경소문’ 시즌1은 2%대 시청률로 출발해 최종회는 11.0%를 기록하며 큰 흥행에 거뒀다.
이날 첫방송에서는 ‘카운터 5인’ 소문(조병규), 가모탁(유준상), 도하나(김세정), 추매옥(염혜란), 최장물(안석환)의 근황과 함께 유치원 버스 납치 사건, 불법 장기 밀매 사건 해결 등이 그려졌다. 또 더 강해진 카운터즈에 맞서 그만큼 강한 악귀 필광(강기영)과 겔리(김히어라)가 첫 등장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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