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거창국제연극제 "물속에서 보는 공연"
윤성효 2023. 7. 29. 20:15
[윤성효 기자]
|
|
| ▲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
| ⓒ 거창군청 김정중 |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29일 오후 2일차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중특설무대에서 피서객들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슬로바키아 가르모니아팀의 댄스 공연을 관람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
|
| ▲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
| ⓒ 거창군청 김정중 |
|
|
| ▲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
| ⓒ 거창군청 김정중 |
|
|
| ▲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
| ⓒ 거창군청 김정중 |
|
|
| ▲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
| ⓒ 거창군청 김정중 |
|
|
| ▲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
| ⓒ 거창군청 김정중 |
|
|
| ▲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
| ⓒ 거창군청 김정중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권이 체벌 부활? 절대 아니다" 박수·눈물로 거리 채운 교사들
- "경찰 때려 오송참사 덮는다? 국무조정실, 왜 중대재해법 말 못하나"
- 이상과 김환기 아내로만 기억해서는 안 될 '김향안'
- 깍두기들 쫙 깔린 데서 "이 주민설명회는 무효"
- 가로등 끄면 반짝반짝... 반딧불이가 마을에 돌아왔다
- 유승민 "비겁한 세상"... 윤석열 정부 '오송 참사 감찰' 직격탄
- 뉴질랜드에서 남해로 귀촌한 부부 "지금 당장 행복하려고요"
- 전북 장수군서 규모 3.5 지진…전국에 긴급재난문자
- 민주 "이동관, '갑질 악성민원 학부모' 전형... 공직자 자질 없어"
- '왜 이동관일 수밖에 없나' MBC의 물음과 조선의 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