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초등학교 때 태연 日 활동 보고 한국行" (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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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츠키가 태연을 보고 감동했다.
붐은 "츠키가 태연에게 감동받은 일화가 있다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츠키는 "한국에 온 이유가 소녀시대 선배님의 '소원을 말해봐' 일본 활동을 보고 (가수의) 꿈을 갖게 돼 한국에 왔다"라고 말했다.
츠키는 "태연 선배님의 솔로 콘서트도 보러 서울에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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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 츠키가 태연을 보고 감동했다.
29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가수 딘딘, 방송인 덱스, 그룹 빌리의 츠키가 출격한다.
붐은 "츠키가 태연에게 감동받은 일화가 있다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츠키는 "한국에 온 이유가 소녀시대 선배님의 '소원을 말해봐' 일본 활동을 보고 (가수의) 꿈을 갖게 돼 한국에 왔다"라고 말했다.
태연은 "그때 몇 살이었냐"라고 물었다. 츠키는 "초등학생이었다"라고 답했다.
츠키는 "태연 선배님의 솔로 콘서트도 보러 서울에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태연은 "좀 더 잘할 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나래는 "성덕이다 성덕"이라고 했다. 츠키는 "너무 떨린다. 열심히 하겠다"라며 미소 지었다.
사진=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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