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클래스 어마어마하네…'금반지 박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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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자신의 보물을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스카우트 야영을 위해 '보물찾기'에 나섰다.
이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 소중한 보물을 가져왔다.
홍진경은 "보물이 라엘이인데 라엘이를 데려올 수는 없으니까"라며 "라엘이 돌잔치 때 받았던 금반지 모아놓은 박스를 가져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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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홍진경이 자신의 보물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은 스카우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스카우트 야영을 위해 '보물찾기'에 나섰다. 이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 소중한 보물을 가져왔다.
조세호는 "시간은 금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주 착용한다는 C사 명품 시계를 가져왔다. 김숙은 "나의 추억을 넣었다"며 KBS에서 처음 받은 출입증을 가져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보물이 라엘이인데 라엘이를 데려올 수는 없으니까"라며 "라엘이 돌잔치 때 받았던 금반지 모아놓은 박스를 가져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멤버들은 "진짜 보울을 가져왔네"라며 솔깃한 반응을 보였고, 주우재는 "찾으면 우리 거냐"고 검은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출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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