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레스’, 출시 사흘만에 구글 매출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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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아레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5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28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아레스는 사전등록 시작 이후 20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참여하고 지난 24일 사전 다운로드 시작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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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아레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5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28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정식 출시 사흘 만이다.
아레스는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25일 출시한 모바일·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가 다년간의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했다.
아레스는 사전등록 시작 이후 20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참여하고 지난 24일 사전 다운로드 시작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의 초반 순항에 따라 MMORPG 3종을 나란히 톱(TOP)10에 진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아키에이지 워’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4위와 6위에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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