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YG 패밀리 집합시킨 산다라박…세븐·대성·CL이 한자리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다라박이 YG를 떠난 세븐, 대성, CL을 모았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한데 모인 세븐, 빅뱅 대성, 2NE1 CL과 산다라박이 담겼다.
세븐은 "첫 솔로 앨범 'festival' 축하해. 대박이군 대대대대박이야"라며 산다라박을 응원했다.
한편 세븐은 지난 2013년, CL은 2019년, 산다라박은 2021년, 대성은 지난해 차례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산다라박이 YG를 떠난 세븐, 대성, CL을 모았다.
세븐은 28일 "내 칭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한데 모인 세븐, 빅뱅 대성, 2NE1 CL과 산다라박이 담겼다. 네 사람은 식사에 앞서 산다라박의 첫 솔로앨범 'SANDARA PARK'(산다라 파크)를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오랜만에 모인 과거 YG패밀리 네 사람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세븐은 "첫 솔로 앨범 'festival' 축하해. 대박이군 대대대대박이야"라며 산다라박을 응원했다. 이어 "still fam"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챌린지는 아무때나 해도 돼 사랑하는 내 칭구들아~~"라고 댓글을 남기며, 댄스 챌린지를 부탁했다.
한편 세븐은 지난 2013년, CL은 2019년, 산다라박은 2021년, 대성은 지난해 차례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사진=세븐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러 번 울컥"…이병헌, 눈물로 증명한 의외의 입담 [엑's 이슈]
- 권은비, 6명 사상자 내고 도주한 '만취' 20대에 충격
- "이동욱♥장도연 사귀나"…열애설 예견 '성지 영상' 탄생 [엑's 이슈]
- '현빈♥' 손예진, 子 사진 공개→이민정 재치 만점 댓글 '눈길'
- 강레오 "이게 진짜라면 어처구니 없다"…시작부터 독설 (오픈전쟁)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