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멤버 알렉스 팀 탈퇴…“개인 진로 위한 결정”
박정선 2023. 7. 28.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드리핀 멤버 알렉스가 팀을 떠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8일 "알렉스는 향후 개인 진로 등을 위해 오랜 시간 논의를 진행해 왔다"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 및 부모님과 협의해 알렉스는 드리핀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전속계약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0년 드리핀 멤버들과 데뷔한 알렉스는 올해 초 컨디션 난조 등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드리핀 멤버 알렉스가 팀을 떠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8일 “알렉스는 향후 개인 진로 등을 위해 오랜 시간 논의를 진행해 왔다”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 및 부모님과 협의해 알렉스는 드리핀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전속계약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알렉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앞날을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며 “드리핀은 앞으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0년 드리핀 멤버들과 데뷔한 알렉스는 올해 초 컨디션 난조 등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응천 "이화영, 실제 뭔가 있는 것 같아…뚫리면 이재명에 영장"
- 자동차 날고, 조선 뛰고, 반도체는 바닥 확인
- [단독] "돼지국밥보다 이것"…尹, '자갈치시장 만찬'서 당부한 말은?
- '이화영측 만난 이재명 최측근'은 누구?…박찬대도 부인하면서 미궁 속으로
- '15조 적자' K반도체, 재고 털고 미래 준비 방점
- [속보] 법원 "이재명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 국민의힘 "이재명 개인 재판에 친명 조직 총동원…정치자금법 위반 소지 다분"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4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오! 대반전’ 홍명보호 원톱, 조규성·주민규 아닌 오세훈…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