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가현 학생,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 본선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영어교육과 김가현 학생이 '제35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28일 전북대에 따르면 김가현 학생은 세계 각국 여대생을 '세계대학생 평화 봉사사절단'으로 임명하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 본선 진출자로 선발됐다.
전북대는 김가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 본선에 진출, 전북대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컬 대학 위상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영어교육과 김가현 학생이 ‘제35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한국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28일 전북대에 따르면 김가현 학생은 세계 각국 여대생을 ‘세계대학생 평화 봉사사절단’으로 임명하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 본선 진출자로 선발됐다.
전북대는 김가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 본선에 진출, 전북대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컬 대학 위상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가현 학생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학생으로 선발되고 싶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세계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 전북대를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본선 진출 합격자들은 오는 8월 25일부터 6박 7일간 합숙 후 8월 31일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 서초역에 모인 지지자들 [쿡 정치포토]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尹 지지율 소폭 상승해 다시 20%대…TK·70대에서 회복 [갤럽]
- 금감원 잦은 인사교체…“말 안 통해” 전문성 지적도
- 대한항공 합병 코앞인데 내부는 ‘시끌’…불안한 비행 앞둔 아시아나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티메프 피해자들 “결제대금 유예해달라”…카드사 “심사 결과대로”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