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화보 여신 등극…점점 더 빠져드는 불가항력 비주얼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7. 28.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보아가 매혹적인 분위기의 화보로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올블랙 패션과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메이크업으로 강렬함을 남겼다.
화보만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을 끌어당긴 조보아는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300여 년 전 철저하게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온주 시청의 녹지과 공무원 이홍조 역을 맡아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장신유(로운 분)와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배우 조보아가 매혹적인 분위기의 화보로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올블랙 패션과 전체적으로 톤다운된 메이크업으로 강렬함을 남겼다.
첫 번째 컷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했다면, 두 번째 컷에서는 유려한 선이 느껴지는 포즈로 한층 더 성숙한 매력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조보아는 y2k 패션 트렌드인 가시 번 헤어까지 완벽 소화하며 1020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특히 당시 촬영 현장에서 다채롭고도 유니크한 포즈들을 잇따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화보만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을 끌어당긴 조보아는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300여 년 전 철저하게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온주 시청의 녹지과 공무원 이홍조 역을 맡아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장신유(로운 분)와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오는 8월 23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