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나비소공원 · 남성역 인근 녹지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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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불편사항을 보고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등 지역의 민생현장을 누비고 있다.
구는 최근 상도동 535-3일대 나비소공원의 시설과 남성역 인근 녹지대를 새로 단장했다고 전했다.
구는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현장을 다니며 곳곳에서 발생하는 환경정비, 도로정비, 가로등 설치, 교통체계 개선 등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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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생활민원 신속처리…소공원, 녹지대 정비 완료
환경정비, 도로정비, 가로등 설치, 교통체계 개선 등 일상 속 불편사항 처리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불편사항을 보고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등 지역의 민생현장을 누비고 있다.
구는 최근 상도동 535-3일대 나비소공원의 시설과 남성역 인근 녹지대를 새로 단장했다고 전했다.
나비소공원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근에 조성된 녹지공간이자 지역주민들의 쉼터로 기능하고 있다.
그간 휴식 공간이 없어서 버려진 의자에 불편하게 앉아있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 판석을 이용해 진입로와 휴게 공간을 만들고 의자를 설치해 공원 내 작은 쉼터를 조성했다.
구는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남성역 인근 도로변 녹지대 정비 요청에 따라 예초 작업과 수목 전지 작업 등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현장을 다니며 곳곳에서 발생하는 환경정비, 도로정비, 가로등 설치, 교통체계 개선 등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도록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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