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T 마드리드 격침시킨 팀 K리그… ‘축구 축제’ 5만9000명 구름 관중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팀 K리그 이순민(왼쪽)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 명문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2-2로 맞서던 후반 추가 시간 역전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경기는 팀 K리그의 3대 2 승리로 끝났다.

경기에는 프랑스 국가대표 앙투안 그리에즈만, 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 멤버 로드리고 데폴 등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5만8903명이 입장해 한여름 밤의 '축구 축제'를 만끽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