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효연 “아직도 소녀시대 숙소 생활, 유리랑 같이 살아”[TVis]

정진영 2023. 7. 27. 22: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여전히 소녀시대 숙소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효연은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숙소 이사를 많이 다녀서 이사 경험이 많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깜짝 놀랐다. 벌써 데뷔 17년차인 효연이 여전히 그룹 숙소에 살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

효연은 “지금은 나와 유리, 매니저가 함께 산다. 회사에서 제일 위치 좋고 제일 큰 집을 해 주는데 왜 내가 나가냐. 나갈 생각 끝까지 없다”며 숙소 생활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