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미모도 분위기도 난리났네…BTS 정국 MV서 빛난 퇴폐美

김나연 기자 2023. 7. 27.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특유의 분위기로 여심을 홀렸다.

27일 한소희는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룹 BTS 정국의 '세븐' 뮤직비디오 현장 모습으로 한소희는 해당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전봇대를 끌어안으며 고혹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배우 한소희가 특유의 분위기로 여심을 홀렸다.

27일 한소희는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룹 BTS 정국의 '세븐' 뮤직비디오 현장 모습으로 한소희는 해당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전봇대를 끌어안으며 고혹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언니 나랑 결혼해요 제발", "정말 좋았어요.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예쁘고 완벽하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14일 발매된 BTS 정국의 '세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사진=한소희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