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안 꾸며도 빛나네

이창규 기자 2023. 7. 27.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27일 오후 "♥히히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흰색 긴팔 셔츠를 입고서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7세인 민효린은 2006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8년 2살 연하의 빅뱅(BIGBANG)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27일 오후 "♥히히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흰색 긴팔 셔츠를 입고서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변치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7세인 민효린은 2006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8년 2살 연하의 빅뱅(BIGBANG)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민효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