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윤구 광진구의회 의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진구의회 추윤구 의장은 26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인 '1회용품 제로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환경부 장관을 첫 주자로 시작되어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진구의회 추윤구 의장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 동참
일상생활 속의 일회용품 사용 Down 다회용품 사용 Up!
광진구의회 추윤구 의장은 26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인 ‘1회용품 제로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환경부 장관을 첫 주자로 시작되어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성동구의회 김현주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광진구의회 추윤구 의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텀블러, 장바구니 등과 같은 다회용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1회용품 제로가 되는 그날까지 광진구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의회 추윤구 의장은 다음 주자로 동대문의회 이태인 의장을 지목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